이영표
이영표(1977년생)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수비수로, 현역 시절 '초롱이'라는 별명과 함께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풀백으로 활약했다. 2000년 안양 LG 치타스(현 FC 서울)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고, 2002년 월드컵 이후 거스 히딩크 감독을 따라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해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었으며, 국가대표로는 A매치 127경기(역대 3위)에 출전해 2002년 월드컵에서 박지성과 안정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4강 신화를 주도했다.
2013년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은퇴한 후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조기 탈락과 코트디부아르의 역전승 등 거의 모든 경기 결과를 맞춰 화제가 되었다. 현재는 축구 해설위원과 스타트업 삭스업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강원 FC 대표이사를 지냈고 2026년에는 울산 HD의 사외이사로 선임되는 등 축구 행정가이자 기업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ource: 이영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