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트레스코식

마커스 에드워드 트레스코식(1975년 12월 25일 ~ )은 잉글랜드의 전 크리켓 선수로, 공격적인 좌타 오프닝 배츠맨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그는 2000년 짐바브웨를 상대로 국제 무대에 데뷔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테스트 76경기, 원데이 123경기를 소화했으며, 여러 차례 임시 주장을 맡는 등 팀의 중심에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화려한 국제 경력은 2006년 갑작스러운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위기를 맞았고, 결국 2008년 국제 경기 은퇴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후에는 고향 팀인 서머싯 카운티 클럽에서 경력을 재건하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주장을 역임했고, 2019년 완전히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재능을 보인 그는 생후 11개월 때 첫 크리켓 방망이를 선물받았으며, 현재는 은퇴 후 잉글랜드 테스트 팀의 수석 타격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