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소지섭(1977년 11월 4일생)은 원래 수영 선수였으나 생계 문제로 모델로 전향, 1995년 청바지 브랜드 스톰 모델 선발 1위로 데뷔했다. (팬이던 김성재가 사망하면서 메인 모델 자리를 대신하게 된 일화도 유명하다.) 1997년 드라마 '모델'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04년 '발리에서 생긴 일'과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상처 있는 남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소간지'라는 별명과 함께 톱스타로 도약했다. 2005년 군 복무 후 2008년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복귀, 저예산임에도 대흥행하며 각종 신인상과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이후 '카인과 아벨', '유령' 등에서 열연했고, 2013년 '주군의 태양'에서 코믹 연기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하며 '로코킹'으로 불렸다. 2018년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국정원 요원으로 열연하며 데뷔 24년 만에 첫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영 선수, 모델, 배우를 넘어 저서와 개인 잡지까지 발간한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다재다능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Source: 소지섭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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