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광화문광장은 2009년 8월 1일 개방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심 광장으로, 폭 34m, 길이 740m에 달합니다. 이명박 전 시장의 2002년 구상에서 시작되어 오세훈 전 시장 재임 시 중앙 배치안으로 조성됐지만, 왕복 차로가 줄어들며 교통 정체가 심화되는 부작용도 낳았습니다. 광장은 광화문 역사 회복 구간, 육조거리 재현 구간, 세종대왕 동상과 워터스크린이 있는 대표 광장, 이순신 동상 주변의 도심 속 광장, 청계천 연결부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역사성과 휴식 기능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개방 이후 이순신 동상 아래 '12·23 분수'의 명칭을 두고 이순신의 병선 수(12척 vs 13척)와 일본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12월 23일)을 연관 지은 논란,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시 차량 통제로 인한 형평성 시비 등 여러 잡음이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정부서울청사와 세종문화회관, 교보문고 본점 등이 자리하며, 월드컵 길거리 응원의 성지로도 유명하고 영화 <골든 슬럼버>와 <인랑> 등 대중문화 속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역사적 상징성과 현대적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Source: 광화문광장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