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택시는 요금표시기(택시미터)로 요금을 계산하는 대중교통으로, 'taxi'라는 단어는 '요금'을 뜻하는 라틴어 taxa에서 유래한 'taximeter'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28년 처음 등장해 현재 기본요금 3,300~3,800원 체계를 갖췄으며, 1978년 LPG 차량 도입, 2009년 하이브리드 도입 등 연료 변화를 겪었고, 최근에는 기사 평균 연령이 60.4세로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지역별로도 차이가 커서 1992년 도입된 검은색 모범택시, 2015년 고급택시, 대전의 CNG, 울릉도의 경유 SUV 택시 등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17세기 유럽의 마차(해크니 캐리지)가 시초로, 미국 뉴욕은 노란색 차량에 기본요금 2.5달러와 별도 팁(15~20%)이 필요하며, 일본은 기본요금 710엔에 자동문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택시는 영화 '택시운전사'와 드라마 '모범택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소재로도 활용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