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서장훈(1974년생)은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농구 센터이자 현재 활발한 방송인으로, 200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입니다. 그는 KBL 사상 최장신 선수로 활약하며 2008년 한국 선수 최초로 개인 통산 10,000득점을 돌파했고, 최종 13,231점을 기록한 뒤 2013년 은퇴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서셀럽'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2021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9년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4년 만인 2013년 이혼했으며, 선수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해 2016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초등학교 때 야구 투수로 활약하다가 중학교 때 키가 크게 자라 농구로 전향했다는 일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