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영화)

《시동》은 2019년 12월 18일에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로, 조금산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가 주연을 맡았으며, 반항아 택일(박정민)이 검정고시 학원비로 중고 오토바이를 사고 경찰서에 잡히는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집을 나와 군산에 간 택일은 중국집 주방장 거석(마동석)을 만나 배달원으로 일하게 되고, 절친 상필(정해인)은 사채업 일을 하다가 택일의 엄마 정혜(염정아)가 사채를 쓴 사실을 알게 된다. 정혜의 토스트 가게가 불법건축물로 철거 위기에 처하면서 택일은 사채업자들과 대립하게 되고, 상황은 급변한다. 이 영화는 청춘의 방황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으로, 고두심과 박해준이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